항일 독립운동 유적지 답사 연기 > 공지사항

용인항일독립운동기념사업회에서 오는 16일(토) 실시하기로 한 용인지역 독립운동 유적지 답사가 연기되었습니다. 이날은 용인의제21과 용인시민신문 등이 공동 주관하는 <용인시계대탐사> 일정이 겹치고, 또 이번 시계탐사에는 광교산이 용인의 진산임을 알리는 표석을 세우기 때문에 관계자 분들이 이 행사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때문에 독립운동 유적지 답사는 미리 계획된 고등학생들만 실시하고 일반인은 추후에 진행하기로 하였습니다. 자세한 일정은 다시 알려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