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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한 발전을 추구하는 용인의제21-지역사회 청소년환경교육실시
글쓴이 :
최고관리자
등록일 :
2011-06-14 00:00:00
조회수 :
3,205회
글쓴이 : 최고관리자
등록일 : 2011-06-14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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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한 발전을 추구하는 용인의제21
지역사회 청소년환경교육 실시
1992년 리우환경회의에서 의제21을 통해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행동계획으로 수립하였습니다.
용인의제21(상임의장 최원호)에서는 환경정책의 새로운 이념인 지속가능한 발전은 환경과 삶에 대한 우리의 책임과 의무이며. 동시에 미래세대의 권리로서 근본적으로 적절한 환경보전 없이는 지속가능한 경제발전이 불가능하다는 것을 전제로 생태적지속성 경제적 효율성 사회적 형평성의 세 가지 측면을 포함하는 발전을 의미하며. 지속가능한 발전은 경제와 환경, 문화와 사회들 제반요인들을 고려한 통합적인 발전전략이어야 하기에 녹색성장의 국가 패러다임이 역동적으로 추진되는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와의 교류를 통한 지구환경보전에 대한 실천과제를 행정, 시민, 기업 등 민관협력추진기구인 지방의제21 푸른환경새용인21실천협의회(상임의장 최원호)는 시민의 환경의식 고취와 환경교육의 선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생태 문화 학교를 2011년 9기로 생태활동가를 양성하고 있으며, 이들로 하여금 용인시 자연휴양림, 생태문화숲해설가,수지생태공원,생태해설프로그램,진행등의 활동가들의 참여를 유도 하였다.
어린이 꿈나무환경교실 어린이 기후학교를 운영하며. 특히 생태문화학교를 통하여 배출된 인력들은 길토래비 자연학교, 푸른애벌레자연학교, 솔밭자연학교, 동고비생태학교, 들뫼자연학교 등의 동아리를 통하여 지역사회에 청소년환경교육을 실시하도록 하였으며, 각종 지역사회 단체나 봉사단체에 활동을 하는 위원으로 지역사회 공감대형성을 위하고 시민공동체확산에 노력하는 시민실천 운동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특히 수질보전을 위한 경안천 청소년 대탐사를 매년 환경의 날을 기념하여 (2011년6월6일)진행하였으며, 환경의 지침서가 되는 자연생태도감 시리즈를 2007년 (용인 나무이야기)2008년 (용인풀꽃이야기)2009년(용인곤충이야기)2010년(용인새이야기) 2011년에는 용인경안천이야기 제작을 위하여 조사위원 팀을 구성하여 경안천에 수변식물 및 수서곤충등 경안천 주변 자연식생을 조사중이나 생태도감제작 예산이 미확보된 상태이지만(상임의장 최원호)은 예산확보에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2012년에는 용인습지이야기를 계획하고 있으며 2020년까지 매년 용인생태도감을 발행할 예정이다.
생태도감 시리즈 제작 사업은 전국유일하게 지방자치 단체 중(용인의제21)에서만 제작하는 모범적인사업으로 타 지방의제21 추진 기구에서 벤치마킹을 요하고 있으며 환경부, 경기도 등 행정에서 많은 관심을 갖고 자료를 요청하고 있다.
이어 용인의제21은 매년 실시하는 위원 워크숍을 7월9일~10일 1박2일로 다 함께 나눔을 위한 동행 아름다운 용인을 만들 고저 시민실천운동의 주제를 설정하며, 의제21 지표를 재작성하기위한 토론회가 진행된다.
이 밖에 신재생에너지 및 지구환경보전을 위한 시민 참여 형 그린리더 양성과정 및 그린 맵을 통한 사업 및 조직사업, 실천사업, 시민사업, 대외사업 등용인 의제21의 다양한 사업을 통해 시민기업 행정과의 환경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용인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비전을 담아내는 핵심적인 역할을 다하며 아름다운 용인, 행복한 용인을 만들고 사랑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